Lobinetheworld

불과 몇년전까지만에도 유튜브라는 플랫폼은 생소한 비주류의 느낌이 강한 매체였는데요,그러다 어느순간부터 젊은세대들 사이에서 유튜브가 유명해지면서 이제는 나이상관없이 전 세대에 걸쳐 영향력을 뻗치고 있습니다.현재 유튜브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플랫폼이되었는데요, 오히려 요즘은 TV매체보다 유튜브의 힘이 강력해는걸 느낄수있습니다.TV프로그램이나 광고의 흐름만 보아도 점점 유튜버분들을 모델로 내세우는 기업들이 많아지는걸 체감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이렇게 유튜브가 대체할수없는 대중적인 메인 플랫폼이 되어가면서 그에따라 저희의 일상생활에도 새로운 바람들이 불고있습니다.과거에는 영어.수학 수업들이 인기였다면 요즘은 1인크리에이터수업.유튜브.영상편집 클래스 등이 생겨나고있습니다.자연스럽게 일반인들도 먹방.하울...

최근들어 정부에서 지원하는 청년사업이 정말 많은데요, 이런 제도를 모르면 손해일정도로 다양한 혜택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사회초년생들에게 정말 추천할만한 제도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청년내일배움채움공제'라는 제도인데요, 아래 있는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쉽게 말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사회초년생들에게 목돈마련을 위한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인데요, *2년형 기준 - 월 12.5만 원씩 2년 동안 총 300만 원을 납입하면 2년뒤에 본인적립금 300만원 + 정부지원금 900만 원 + 기업 기여금 400만 원 = 1600만 원 +이자 @ 를 받을 수 있는 엄청난 제도입니다. 청년 내일 배움 채움 공제란?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하여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오늘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모바일 상품권 쓰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재난긴급생활비란? 서울시에서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타격받은 시민들의 고통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정책으로 중위소득 100%이하의 가구(정부지원 등 중복대상자 제외)에게 가구별 소득에 따라 30만원~5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 상품권(모바일상품권) 혹은 선불카드 중 하나를 택해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가구별 1회 지원이며 신청기간은 3월 30일(월요일)~ 5월 15일(금요일)까지며 서울복지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합니다. 혹시 서울시재난긴급생활비 신청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 https://lobine.tistory.com/en..

>육아휴직이란? 근로자가 만 8세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하여 신청, 사용하는 휴직을 말합니다. 육아휴직은 근로자의 육아부담을 해소하고, 계속 근로를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의 숙련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육아휴직기간은? 육아휴직의 기간은 1년 이내입니다. 자녀 1명당 1년 사용가능하므로 자녀가 2명이면 각각 1년씩 2년 사용가능합니다. 근로자의 권리이므로 부모가 모두 근로자이면 한 자녀에 대하여 아빠도 1년,엄마도 1년 사용가능합니다. >육아휴직 지급대상자는? 사업주로부터 30일이상의 육아휴직을 부여받아야합니다. 근로기간이 6개월 미만인 근로자는 사업주가 육아휴직을 거부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합니다. 육아휴직 개시일 이전에 피..

안녕하세요 로빈입니다. 요새 실검과 각종 뉴스에 며칠째 가 화제인데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서울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중위 소득 100% 이하 가구들에게 재난 긴급 생활비를 지원비로 30-5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정책입니다.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재난 긴급 생활비라니,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분들에게 의 희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서울시재난긴급생활비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법 및 후기를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온라인 신청은 3월15~5월15일 안에 하셔야 합니다) 1. 지원대상 알아보기 -서울시 거주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세대당 한 명만 신청하면 가능 *참고사항* 코로나 19 정부지원 혜택 가구/긴급복지 및 ..

보통 회사를 퇴직하고 나면 아무래도 더이상 고정수입이 없다보니 작은 지출이라도 줄이고싶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부담스러운게 건강보험인데요, 매달마다 결코 적지않은 돈을 내야하니 경제적으로 부담이 됩니다. 거기에 회사를 다닐때는 건강보험이 월급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였지만 퇴사후에는 로 바뀌면서 건강보험료가 오르게됩니다. 그런데 혹시 이렇게 지역가입자로 바뀌면서 오른 보험료 부담스러워하는 퇴작자들을 위한 제도 '임의계속가입자제도'를 들어보셨나요? *임의계속가입자제도란? - 퇴직 이전 18개월 기간 동안 직장가입자로서의 자격을 유지한 기간이 통산 1년 이상인 사람으로 직장에서 납부하던 보험료보다 지역보험료가 더 많은 경우, 퇴직 전에 본인이 부담하였던 보험료만 납부할 수 있도록 하여 퇴직 근로자에 대한 경제..